우주청, 누리호 발사대 설치 완료...7일 발사 시간 확정

한국형발사체 누리호 5차 발사를 앞둔 6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기립된 누리호가 발사대에 고정돼 있다 사진연랍뉴스
한국형발사체 누리호 5차 발사를 앞둔 6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기립된 누리호가 발사대에 고정돼 있다. [사진=연랍뉴스]

한국형 발사체(누리호)의 5차 발사 준비 작업이 완료됐다.

6일 우주항공청(우주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은 누리호의 발사대 설치 작업이 종료됐다고 밝혔다.

누리호는 이날 오전 발사대에 기립했다. 이후 추진제와 가스 등을 충전하기 위한 엄빌리칼 연결 및 기밀점검 등 준비 작업을 진행했다.

우주청은 7일 오전 발사관리위원회를 열고 최종 발사 시간을 확정할 예정이다. 현재 예정된 발사 시각은 낮 12시 23분부터 오후 1시 23분까지다. 발사 예비 기간은 8일부터 14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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