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금융진흥원이 청년미래적금 2차 가입신청을 앞두고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주요 제도 변경 사항을 알리는 설명회를 열었다.
서민금융진흥원은 지난 2일 주요 온라인 콘텐츠 플랫폼에서 활동하는 콘텐츠 크리에이터 11명을 대상으로 '미래를 채우는 청년미래적금 언박싱 2.0'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오는 7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되는 청년미래적금 2차 가입신청을 앞두고 1차 신청 당시와 달라지는 내용을 청년층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크리에이터들이 관련 내용을 생생하게 콘텐츠로 전달하도록 해 정책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서금원은 이날 △가입신청 홀짝제 운영 △청년도약계좌에서 청년미래적금으로 갈아타기 추가 운영 △우대형 가입 대상인 중소기업 재직자·소상공인 교차검증 △사전심사 결과 안내 △2026년 중위소득을 반영한 가구소득 심사 등 2차 가입신청 관련 주요 개선사항을 설명했다.
가입신청 홀짝제는 오는 7~8일 운영된다. 청년도약계좌에서 청년미래적금으로 갈아타려는 가입자는 계좌개설 기간 중 24시간 신청할 수 있다. 다만 계좌개설 마감일인 다음 달 27일에는 오후 7시까지 청년미래적금 가입을 위한 청년도약계좌 특별중도해지 신청이 가능하다.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은 "청년에게 꼭 필요한 정책도 어렵게 느껴지면 잘 활용하기 어려운 만큼 청년들의 언어로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금융정책을 잘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의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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