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스피돔에서 지역 주민과 문화교실 수강생들이 함께하는 문화행사가 열린다.
4일 경륜경정총괄본부에 따르면, 오는 17일 광명스피돔 페달광장 특설무대에서 ‘2026 광명스피돔 문화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광명스피돔과 전국 지사에서 운영하고 있는 문화교실 수강생들이 그동안 준비한 공연을 선보이고, 지역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가장 눈길을 끄는 프로그램은 문화교실 수강생들이 참여하는 노래 경연이다.
본장과 장외지사 문화교실에서 참가를 신청한 10개 팀이 무대에 올라 노래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웰빙댄스와 건강체조, 댄스스포츠 등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비롯해 오카리나와 통기타 연주 등 다양한 공연도 이어지고, 초청 가수의 트로트 공연도 마련돼 행사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행사 말미에는 참석자들을 위한 경품 추첨도 진행된다.
지역 주민들에게는 평소 이용하던 체육시설에서 공연과 문화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또 다른 여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문화교실 수강생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공연을 준비한다는 점에서 단순 관람형 행사를 넘어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라는 의미도 있다.
행사 관계자는 “문화교실 수강생들이 준비한 무대를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누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광명스피돔이 지역 주민들이 문화와 체육을 접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륜경정총괄본부는 광명스피돔과 전국 영업장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문화·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확대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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