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선 고양시장 "고양의 주인공은 시민"...시민의 날 맞아 소통행정 강조

  • 고양아람누리서 시민 3000여 명 참여...걷기·체험·기념식 진행

  • 모범시민 표창·시민 합창 이어져...지역사회 공헌 시민에 감사

 
사진민경선 시장 SNS
민경선 고양시장이 고양시민의 날을 맞아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시민의 삶을 바꾸겠다"고 다짐하고 있다. [사진=민경선 시장 SNS]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2026 고양특례시민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를 만들어 온 시민들이 고양의 주인공이라고 강조하면서, 민선 9기에는 시민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해 생활 속 변화를 만들어가는 소통행정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민경선 시장은 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전날 고양아람누리 일원에서 열린 시민의 날 행사에서 시민들과 함께 걷고 이야기를 나누며 고양의 현재를 축하했다고 전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활동해 온 모범시민과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올해 시민의 날 행사는 고양아람누리 일원에서 시민 3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걷기대회와 호수마켓, 체험·홍보 프로그램, 기념식 등을 연결한 시민 참여형 행사로 진행됐다. 고양특례시걷기연맹이 주관한 걷기대회에는 시민 500여 명이 참여해 호수공원에서 아람누리 광장까지 걸었으며 광장에서는 수공예품 판매와 재난안전 체험, 심폐소생술 교육, 취업·복지·건강 상담 등이 함께 운영됐다.

오후 5시 30분 아람음악당에서 열린 기념식에서는 민선 9기 고양특례시 홍보영상과 태권무 공연에 이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모범시민 표창이 진행됐으며 행사 마지막에는 고양시립합창단 공연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합창 무대가 이어졌다.

민경선 시장은 "고양의 주인공은 언제나 시민"이라며 "민선 9기 고양시는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시민의 삶을 바꾸는 시정을 만들어가겠다. 시민과 함께라면 고양의 변화는 멈추지 않는다"며 시민의 목소리가 행정 변화와 생활 개선으로 이어지는 시정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거듭 강조했다. 

한편 고양시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시민 참여와 소통을 시정 운영의 주요 과제로 두고 있으며 시민이 정책과 행정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소통 창구를 확대하고 있다. 시는 시민의 날과 같은 대규모 참여 행사뿐 아니라 일상적인 시정 운영에서도 시민 의견을 수렴해 정책과 지역 현안 해결 과정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사진민경선 시장 SNS
[사진=민경선 시장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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