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제 경기 의왕시장이 지난 1일 장애인 선수들의 성과를 격려하고, "체육활동과 새로운 도전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김 시장은 관내 한 식당에서 열린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의왕시 선수단 해단식’에 참석해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선수들과 의왕시장애인체육회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이 같이 밝혔다.
해단식에는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과 체육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고, 김 시장은 선수 한 명 한 명에게 축하와 격려의 말을 전하며, 대회 준비부터 경기까지 최선을 다한 선수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건넸다.
특히, 김 시장은 장애인 생활체육을 단순한 체육활동을 넘어 시민들의 건강과 사회참여를 높이고, 장애인들이 자신의 기량을 펼치며 새로운 가능성에 도전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기반으로 강조했다.
김 시장은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체육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은 물론,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체육활동 참여 기반 강화에도 힘을 쏟는다는 방침이다.
실제 김 시장은 지난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가평에서 열린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 117명의 선수를 출전시켰다.
의왕시 선수단은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 동메달 3개 등 모두 7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시민들도 선수들의 성과와 시의 지원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 시민은 “메달의 개수도 중요하지만 장애인 선수들이 지역을 대표해 대회에 참가하고 자신의 기량을 펼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체육활동을 쉽게 접하고 꾸준히 운동할 수 있도록 시설과 프로그램 지원이 계속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 다른 시민은 “장애인 체육이 일부 선수들만의 활동에 그치지 않고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 시장은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부터 현장에서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신 선수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의왕시 선수단은 이번 대회를 통해 7개의 메달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장애인 체육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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