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한 충북도지사가 셀트리온의 총 2조원 규모 충북 투자 확약과 관련해 "충청북도에 2조 투자, 확실한 투자 협약"이라며 바이오산업 육성과 기업 투자 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신 지사는 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충북에 최고의 선물을 주신 셀트리온 서정진 회장님과 임직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같이 적었다.
신 지사에 글에서 셀트리온과 충청북도, 청주시는 인천 송도 셀트리온 본사에서 투자 확약식을 갖고 단계별로 각각 1조원씩 총 2조원을 투자하는 내용에 뜻을 모았다.
신 지사는 "셀트리온·충청북도·청주시 3자 간 인천 송도 셀트리온 본사에서 단계별 각 1조원씩 총 2조원 투자 확약식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1단계 사업은 2028년 착공을 목표로 1조원을 투자하고 700명을 고용하는 내용이 담겼다고 전했다.
이어 "글로벌 최고의 바이오 앵커 기업이 충북 투자를 확약해 줌으로써 메가특구 지정 건에도 박차를 가하게 됐다”며 바이오 벤처 창업과 투자 생태계 조성에 대한 기대도 나타냈다.
그러면서 "특히 글로벌 최고 펀드와 함께 충북투자펀드 등을 통해 바이오 벤처 창업에도 기여해 주실 것을 약속해 주셔서 더욱 감동”이라며 “'창업특별도 충북'을 1호 공약으로 건 도지사 입장에서 완전히 감동 그 자체"라고 강조했다.
신 지사는 "함께 노력해 주신 이장섭 청주시장님, 이연희 국회의원님께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끝으로 신 지사는 "충청북도가 반도체, 2차전지에 이어 바이오산업의 메카로 우뚝 서는 그날까지 원팀으로 함께 선도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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