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가 2일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이 마련된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 입장해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는 2일 본인과 배우자, 자녀 2명 등 가족 명의로 약 38억759만원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신고했다.
이날 국회에 제출된 인사청문요청안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경기 성남시 분당 소재 아파트 두 채, 서울 서초구 소재 아파트 전세권 지분의 50% 등 17억1743만원 규모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예금 2억8562만원과 본인이 소속된 법무법인에 대한 출자금 3000만원도 김 후보자 명의의 재산으로 신고됐다.
김 후보자의 배우자는 후보자의 분당 소재 아파트 두 채 중 한 채의 지분 50%와 서울 서초구 소재 아파트 전세권의 50% 등 총 20억1229만원 규모의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0년생 장남과 2004년생 장녀의 재산은 각각 약 5224만원, 약 2561만원이었다.
김 후보자는 1988년 육군에 입대해 1990년 병장 만기 전역했고 현역병 입영 대상인 장남은 대학에 다니고 있다는 이유로 아직 병역의 의무를 이행하지 않았다. 후보자 측은 장남이 내달 30일 입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인사청문 요청사유서를 통해 "법과 원칙에 따라 중대범죄에 엄정히 대응하고 국민 기본권·인권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는 중대범죄수사청을 이끌 적임자"라며 "수사 역량을 결집하고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형사사법 체계 정립에 적합한 자질을 갖추고 있다"고 했다.
이날 국회에 제출된 인사청문요청안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경기 성남시 분당 소재 아파트 두 채, 서울 서초구 소재 아파트 전세권 지분의 50% 등 17억1743만원 규모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예금 2억8562만원과 본인이 소속된 법무법인에 대한 출자금 3000만원도 김 후보자 명의의 재산으로 신고됐다.
김 후보자의 배우자는 후보자의 분당 소재 아파트 두 채 중 한 채의 지분 50%와 서울 서초구 소재 아파트 전세권의 50% 등 총 20억1229만원 규모의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0년생 장남과 2004년생 장녀의 재산은 각각 약 5224만원, 약 2561만원이었다.
김 후보자는 1988년 육군에 입대해 1990년 병장 만기 전역했고 현역병 입영 대상인 장남은 대학에 다니고 있다는 이유로 아직 병역의 의무를 이행하지 않았다. 후보자 측은 장남이 내달 30일 입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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