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린대는 지난달 30일 믿음관 앞 특설무대에서 ‘제16회 선린 창업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모두 12개팀, 29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참가팀을 대상으로 외부 창업 전문가의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진행했으며 창의성, 실현 가능성, 시장성, 발표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6개 수상팀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최고로 향하는팀’의 ‘세이프샷(SafeShot)’이 차지했다. 우수상은 ‘핀트팀’과 ‘펄스랩팀’, 장려상은 ‘시드팀’, ‘두피살림팀’, ‘케어플로팀’이 각각 받았다.
최우수상 수상팀에는 1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으며 수상팀 모두에게 상장과 상금이 전달됐다.
최우수상을 받은 최고로 향하는팀 대표 최유정 학생은 “4년 동안 창업동아리 활동을 하며 아이디어를 고민하고 발전시키는 경험을 쌓았다”며 “창업 프로그램과 멘토링을 통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전문가의 조언을 반영하면서 한 단계 더 발전시킬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선린대는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과 앵커사업 등을 기반으로 창업동아리 운영과 창업 특강, 멘토링 등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선린대 관계자는 “학생들이 아이디어 발굴부터 사업계획 수립, 발표, 전문가 멘토링까지 창업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창업 역량 강화와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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