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총장은 포항고등학교와 대전대학교 생명과학부를 졸업하고, 미국 미네소타대학교 생화학과 과정을 수료했다. 이후 경희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 중원대학교에서 행정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대학에서는 국방기술계열 교수와 평생교육원 교수를 비롯해 도서관장, 평생교육원장, 행정지원처장, 학사부총장 등을 역임하며 교육과 행정 분야의 경험을 쌓았다.
전 총장은 취임과 함께 청년인구 유출과 초고령사회 진입, 인공지능(AI)·디지털 기술 발전 등으로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대학 혁신과 지역사회 협력 강화를 강조했다.
전경국 총장은 “지역대학은 학생 유치와 교육의 질 향상, 재정 안정성 확보, 지역사회와의 협력 강화 등 다양한 과제를 동시에 해결해야 하는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선린대학교가 축적해 온 교육역량과 지역사회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속적인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미래사회에 필요한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대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선린대학교는 앞으로 산업·교육환경 변화에 맞춰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지역산업과 연계한 인재 양성과 산학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해 미래 직업교육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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