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검찰청 폐지와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출범을 하루 앞둔 1일 서울 중구 중수청 입주가 예정된 건물에서 열린 현장 의원총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이 중대범죄수사청 출범을 하루 앞둔 1일 중수청 입주가 예정된 서울 중구의 한 건물에서 현장 의원총회를 열고 '깡통 중수청'이라고 비판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형사사법체계 파괴 규탄'을 주제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해 "이재명 대통령이 자신의 공소 취소를 위해 검찰청을 폐지했다"며 "이것이 몰고 올 치안 지옥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누구보다 중수청 출범일이 두려울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중수청장은 물론 중수청 내 전산망과 직원도 다 채우지 못한 깡통 중수청"이라며 "이 대통령이 자신의 공소 취소를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일국의 정부기관이 민간 빌딩의 업무 시설을 임차해 사용하고, 아직 내부공사도 진행 중"이라며 "이게 바로 대한민국의 치안 현실"이라고 비판을 이어갔다.
의원총회가 끝난 뒤 장 대표는 건물 내부로 진입을 시도하고 로비에서 이뤄지는 작업을 바라보기도 했다. 그는 이후 "전혀 준비가 안 된 상황에 문을 열어주지 않아서 못 들어갔다"며 "밖에서 보더라도 준비가 안 된 것을 볼 수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국민의힘은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 지명 철회도 촉구했다. 정 원내대표는 "중수청장 지명 이후 3주 넘도록 인사청문요청서를 국회에 보내지 않고 있다"며 "이 대통령이 민주당 내부의 반발을 눈치 보기 때문에 인사청문요청서조차 보내지 못하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이 대통령을 향해 "국민의 안전보다 지지층의 심기가 더 중요한가"라며 "더 이상 야당과 국회를 우롱하지 말고 새 인물을 찾아 임명하는게 더 빠를 것"이라고 말했다. 또 여당을 향해서도 "범죄자보다 검찰을 때려잡는 데 몰두하는 민주당이 만든 세상"이라고 비꼬았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형사사법체계 파괴 규탄'을 주제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해 "이재명 대통령이 자신의 공소 취소를 위해 검찰청을 폐지했다"며 "이것이 몰고 올 치안 지옥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누구보다 중수청 출범일이 두려울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중수청장은 물론 중수청 내 전산망과 직원도 다 채우지 못한 깡통 중수청"이라며 "이 대통령이 자신의 공소 취소를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일국의 정부기관이 민간 빌딩의 업무 시설을 임차해 사용하고, 아직 내부공사도 진행 중"이라며 "이게 바로 대한민국의 치안 현실"이라고 비판을 이어갔다.
의원총회가 끝난 뒤 장 대표는 건물 내부로 진입을 시도하고 로비에서 이뤄지는 작업을 바라보기도 했다. 그는 이후 "전혀 준비가 안 된 상황에 문을 열어주지 않아서 못 들어갔다"며 "밖에서 보더라도 준비가 안 된 것을 볼 수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어 이 대통령을 향해 "국민의 안전보다 지지층의 심기가 더 중요한가"라며 "더 이상 야당과 국회를 우롱하지 말고 새 인물을 찾아 임명하는게 더 빠를 것"이라고 말했다. 또 여당을 향해서도 "범죄자보다 검찰을 때려잡는 데 몰두하는 민주당이 만든 세상"이라고 비꼬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