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문의해위원회는 오는 11월 30일까지 ‘2027 코리아그랜드세일’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코리아그랜드세일은 겨울철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관광 소비 촉진을 위해 2011년 시작한 쇼핑문화관광 행사다. 올해 행사는 오는 12월 23일부터 내년 2월 13일까지 53일간 열린다.
참여 대상은 현재 영업 중인 기업 가운데 외국인 관광객이 이용하거나 구매할 수 있는 상품 또는 혜택을 제공하는 곳이다.
모집 분야는 쇼핑과 숙박, 식음료, 체험, 교통, 뷰티·건강, 편의서비스 등 7개 분야다. 백화점·면세점·전통시장부터 호텔·리조트, 레스토랑·카페, 항공·철도, 공연·전시, 관광·레저 관련 기업 등이 참여할 수 있다.
참여기업은 코리아그랜드세일 공식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소개된다. 위원회는 국가별 온라인 홍보 콘텐츠에도 참여기업과 관련 혜택을 담을 예정이다.
행사 기간에는 서울과 부산, 강원 등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지역에서 웰컴센터와 이동형 팝업 ‘플레이 트럭’을 운영한다. 참여기업이 현장에서 브랜드와 관련 상품·혜택 등을 알릴 수 있도록 활용할 예정이다.
참여 희망 기업을 대상으로 한 사업설명회는 오는 22일 오후 3시 서울 명동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열린다. 설명회는 사전 신청을 받아 진행한다.
참여기업 모집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코리아그랜드세일 참여 신청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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