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산상공회의소가 2026년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의 지원 물량이 빠르게 줄어들고 있다며 안산·시흥지역 기업들의 조속한 사업 신청을 안내했다.
30일 안산상의에 따르면,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은 고용노동부 위탁사업으로, 청년의 취업과 장기근속을 돕는 동시에 청년을 채용하는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요건을 충족하는 기업이 만 34세 이하 청년을 신규 채용할 경우 1인당 월 최대 60만원, 1년간 최대 720만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 청년을 신규 채용한 기업뿐 아니라 연내 청년 채용을 계획하고 있는 기업도 지원 대상과 세부 요건을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업은 배정 인원이 마감되면 신청이 어려울 수 있어 채용 일정에 맞춰 참여 가능 여부를 미리 살펴볼 필요가 있다.
안산상의 관계자는 “지역 기업들의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며 “현재 배정된 지원 인원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을 서둘러 달라”고 말했다.
이어 “연말까지 청년 채용을 계획한 기업도 지원 요건과 신청 절차를 미리 확인해 준비해 주길 바란다”며 “안산상의는 지역 기업의 청년 채용과 청년의 안정적인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관련 사업 안내와 현장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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