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한병도 원내대표, 민형배 전남광주시장 등이 30일 국회 당대표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전남광주 예산정책협의회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이 3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첫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3대 메가프로젝트 성공을 위한 예산·정책 지원을 약속했다.
김민석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협의회에 참석해 "민주주의의 모범인 전남광주가 통합의 모범이자 메가성장의 모범이 돼야 할 시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표는 "수도권에 머물러 있던 반도체(생산시설)를 수도권 이남으로 내려가게 하는 대역사의 중심에 서게 됐다"며 "그 과정에서 필요한 모든 예산을 당정과 지방정부가 함께 풀어내고 혹시 부족한 게 있다면 예산뿐만 아니라 정책으로도 뒷받침할 지혜를 모으겠다"고 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도 "전남광주는 이재명 정부의 지방주도 성장 전략과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의 중심"이라며 "전남광주의 성공이 곧 이재명 정부의 성공인 만큼 민주당은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더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전남광주가 미래산업의 세계적인 허브로 도약할 수 있도록 국가 인공지능(AI) 집적단지와 신경처리장치(NPU) 실증센터를 구축하고 광주 신산업선 건설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특별시 출범 이래 처음 맞는 정부 예산안에 13조9000억원 정도가 반영됐다"며 "실제 통합을 했는데 시민들의 삶이 어떻게 달라지는 건지, 지역의 성장에 어떤 변화가 오는지 보여줘야 하는 첫 번째 예산"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국회 심의 과정에서 전체의 5% 정도를 추가하는 정도의 반영이 이뤄졌으면 좋겠다"며 "전남광주특별시를 16분의 1이 아닌 17분의 2로 봐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민주당은 이날 국회에서 대구·경북, 제주 예산정책협의회도 각각 개최했다. 김 대표는 "대구는 AI와 로봇, 구미는 반도체 소재·부품과 방산, 포항은 전통적인 철강과 2차전지로 업그레이드 돼야 하는 과제가 있다"며 "제주는 도민 교통권 문제, 공공기관 이전 등에서 큰 틀의 공감대를 갖고 있다. 잘 챙기겠다"고 말했다.
한 원내대표는 "제주가 가진 풍부한 재생에너지와 AI를 결합하고 그 성과를 관광과 1차 산업, 우주, 바이오 산업으로 연결한다면 제주만의 새로운 성장 모델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제주가 AI와 재생에너지의 융합의 실증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민석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협의회에 참석해 "민주주의의 모범인 전남광주가 통합의 모범이자 메가성장의 모범이 돼야 할 시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표는 "수도권에 머물러 있던 반도체(생산시설)를 수도권 이남으로 내려가게 하는 대역사의 중심에 서게 됐다"며 "그 과정에서 필요한 모든 예산을 당정과 지방정부가 함께 풀어내고 혹시 부족한 게 있다면 예산뿐만 아니라 정책으로도 뒷받침할 지혜를 모으겠다"고 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도 "전남광주는 이재명 정부의 지방주도 성장 전략과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의 중심"이라며 "전남광주의 성공이 곧 이재명 정부의 성공인 만큼 민주당은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더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특별시 출범 이래 처음 맞는 정부 예산안에 13조9000억원 정도가 반영됐다"며 "실제 통합을 했는데 시민들의 삶이 어떻게 달라지는 건지, 지역의 성장에 어떤 변화가 오는지 보여줘야 하는 첫 번째 예산"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국회 심의 과정에서 전체의 5% 정도를 추가하는 정도의 반영이 이뤄졌으면 좋겠다"며 "전남광주특별시를 16분의 1이 아닌 17분의 2로 봐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민주당은 이날 국회에서 대구·경북, 제주 예산정책협의회도 각각 개최했다. 김 대표는 "대구는 AI와 로봇, 구미는 반도체 소재·부품과 방산, 포항은 전통적인 철강과 2차전지로 업그레이드 돼야 하는 과제가 있다"며 "제주는 도민 교통권 문제, 공공기관 이전 등에서 큰 틀의 공감대를 갖고 있다. 잘 챙기겠다"고 말했다.
한 원내대표는 "제주가 가진 풍부한 재생에너지와 AI를 결합하고 그 성과를 관광과 1차 산업, 우주, 바이오 산업으로 연결한다면 제주만의 새로운 성장 모델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제주가 AI와 재생에너지의 융합의 실증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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