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지는 28일 일본 도쿄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대회 다이빙 여자 1m 스프링보드 결선에서 245.05점을 기록하며 3위에 올랐다.
전날 김나현(강원도청)과 함께 싱크로 3m 스프링보드에서 은메달을 합작했던 김수지는 이번 대회 두 번째 메달을 거머쥐었다.
아울러 김수지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2023년 열린 2022 항저우 대회에 이어 1m 스프링보드에서 3연속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함께 출전한 김나현은 228.40점으로 5위를 마크했다.
금메달은 263.05점을 기록한 중국의 린샨, 은메달은 254.25점을 마크한 중국의 롱이핑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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