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원은 10월 한 달간 경주 시민을 대상으로 체험 프로그램 ‘신라 8괴의 비밀’ 무료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신라 8괴의 비밀’은 참가자들이 전용 체험키트를 활용해 라원 야외공간을 이동하며 신라 8괴와 관련된 단서를 찾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역사·문화 콘텐츠를 야외 체험과 결합해 가족과 친구 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경주 시민이 일행 가운데 한 명 이상 포함된 경우에도 무료 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라원 제1전시관에서 발권 영수증을 제시한 뒤 체험키트를 받아 이용하면 된다. 체험은 2~3명 이상의 팀 단위 참여가 권장된다.
체험을 마친 뒤에는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나 네이버 등에 후기를 작성하고 제1전시관에서 인증하면 소정의 홍보물도 받을 수 있다.
라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의 문화·관광 체험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참가자들의 체험 후기를 활용해 프로그램과 라원의 온라인 홍보 효과도 높인다는 계획이다.
다만 준비된 체험키트가 모두 소진될 경우 행사가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전성미 동궁원장은 “가을을 맞아 시민들이 라원의 체험 프로그램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 신라 8괴의 비밀을 찾아보며 특별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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