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마라톤에서 일본의 야마시타 이치타카가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은 또다시 입상에 실패했다.
야마시타는 26일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마라톤에서 2시간10분49초를 기록,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은메달은 인도의 바르왈 사완(2시간11분37초), 동메달은 중국의 펑페이유(2시간12분13초)가 차지했다.
북한의 한일용(2시간12분21초)은 경기 내내 3위로 달리다가 경기 막판에 처지며 4위를 기록했다.
한편 한국의 박민호는 8위(2시간15분35초), 김홍록은 10위(2시간18분27초)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한국 남자 마라톤의 아시안게임 메달은 2010 광저우 대회에서 금메달을 딴 지영준이 마지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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