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이 22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값진 금메달 1개를 추가했다.
우리나라는 이날 기준 금메달 6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7개를 기록하며 중국(금 32개), 일본(금 11개)에 이어 종합 메달 순위 3위를 지켰다.
여섯 번째 금빛 메달의 주인공은 여성 간판 검객 송세라다. 송세라는 이날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 아이치스카이엑스포에서 열린 여자 에페 개인전 결승에서 싱가포르의 티카나 키리아를 15-8로 제압하며 정상에 올랐다. 송세라의 첫 국제종합대회 개인전 금메달이다.
남자 플뢰레 윤정현은 이날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따며 한국 펜싱 대표팀 첫 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사격과 수영에서도 메달이 나왔다. 반효진과 박하준은 사격 10m 공기소총 혼성 단체전에서 502.9점을 합작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수영 대표팀 이주호(배영)~최동열(평영)~양재훈(접영)~김영범(자유형)은 남자 혼계영 400m 결승에서 3분31초97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셔틀콕 퀸' 안세영이 이끄는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은 단체전 8강에서 말레이시아를 3-1로 제압하며 4강에 진출했다. 한국 여자 기계체조의 간판 여서정은 도마 예선에서 최종 14.466점을 받아 라이벌인 북한 안창옥(13.900점)을 제치고 1위로 결선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5연패를 노리는 야구 대표팀은 홍콩을 상대로 13-0 콜드게임 승리를 거뒀다. 투수진이 팀 퍼펙트로 홍콩 타선을 완벽하게 봉쇄하며 조별리그 2연승을 달렸다.
4회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남자 축구 대표팀은 사우디아라비아를 2-0으로 꺾고 D조 1위로 8강에 진출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