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덕 시장은 2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전날 남양주시새마을회가 마련한 ‘사랑의 송편 나누기’ 행사와 국회 소통관 앞에서 열린 ‘남양주 농축산물 직거래 장터’에 참석한 소식을 전했다.
송편 나누기에는 새마을지도자와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모두 1000kg의 송편을 만들었다. 2kg씩 포장한 송편 500상자는 지역 취약계층 500여 가구에 전달됐으며 남양주시새마을회의 송편 나눔은 2006년부터 이어지고 있다.
최 시장도 직접 송편 빚기에 참여했다. 그는 SNS에서 가족과 함께 송편을 빚던 개인적인 기억을 소개하며 "내가 만든 송편을 먹을 누군가를 생각하며 정성을 다했다"고 전했다.
최현덕 시장은 "올 추석, ‘더도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았으면 좋겠다"며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나눔과 농축산물 소비가 함께 확산되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추석을 전후해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농축산물 판로 확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연계하며 지역공동체와 농업인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명절 지원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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