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플랫폼, '하이브 테크 서밋 2026' 진행…AI 특화 '하이브 액실' 공개 

  • 게임 개발·운영 기술과 실무 노하우 공유, 텐센트 클라우드·엑솔라·에어브릿지 후원

  • AI 특화 차세대 백엔드 플랫폼 '하이브 액실'…이달 30일 정식 출시

컴투스홀딩스 자회사 컴투스플랫폼이 지난 10일 서울 강남 잼라운지에서 첫 오프라인 기술 세미나 ‘하이브 테크 서밋 2026’을 진행했다 사진컴투스홀딩스
컴투스홀딩스 자회사 컴투스플랫폼이 지난 10일 서울 강남 잼라운지에서 첫 오프라인 기술 세미나 ‘하이브 테크 서밋 2026’을 진행했다 [사진=컴투스홀딩스]


컴투스플랫폼이 첫 오프라인 기술 세미나 ‘하이브 테크 서밋’을 열고 게임 개발·운영 기술과 실무 노하우를 공유했다. 특히 서밋에서 인공지능(AI) 게임 개발에 특화된 차세대 백엔드 플랫폼 ‘하이브 액실’을 공개했다. 자연어 기반으로 백엔드 구축과 운영 부담을 줄여 개발 효율을 높이고, 게임사의 글로벌 서비스 지원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컴투스홀딩스 자회사 컴투스플랫폼은 지난 10일 서울 강남 잼라운지에서 첫 오프라인 기술 세미나 ‘하이브 테크 서밋 2026’을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게임 개발 및 서비스 운영 기술과 실무 노하우를 업계 관계자들과 나누는 자리로 기획됐다. 주요 게임사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텐센트 클라우드, 엑솔라, 에어브릿지가 후원사로 함께했다.

이날 서밋에서는 AI 기반 업무 자동화를 비롯해 게임 보안, 하이브 리모트 플레이, 데이터 애널리틱스 등 게임 개발과 운영 전반을 아우르는 기술 발표가 진행됐다. 컴투스플랫폼과 파트너사들은 실제 적용 사례와 기술 활용 방안을 소개하며 게임 산업의 기술 변화와 서비스 혁신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컴투스플랫폼은 오는 30일 출시되는 AI 게임 개발 특화 차세대 백엔드 플랫폼 ‘하이브 액실(Hive Axyl)’을 공개했다. 하이브 액실은 자연어 프롬프트 기반 명령으로 복잡한 백엔드 설정과 기능을 빠르게 연동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백엔드 인프라 구축과 관리 부담을 대폭 줄여 개발자가 오직 게임 콘텐츠 개발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하이브 플랫폼은 인증, 빌링, 애널리틱스, 웹상점, 보안 등 게임 개발·운영에 필요한 기능을 하나의 SDK와 통합 관리 페이지로 제공한다. 현재까지 250개 이상의 게임에 적용됐다. 

하이브 액실은 지난 8월 말 ‘오픈AI 게임 빌더스 서울’에서 선공개됐다. 개발자는 SDK를 활용해 인증, 결제, 우편함, 푸시 등 필수 기능을 손쉽게 적용할 수 있으며, 콘솔을 통해 이용자 분석과 환경 설정을 한눈에 관리할 수 있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SDK와 콘솔 형태로 제공된다. 

최석원 컴투스플랫폼 대표는 “하이브 테크 서밋은 게임 개발과 서비스 운영 현장의 고민을 나누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며 “컴투스플랫폼은 앞으로도 하이브 액실을 비롯한 차세대 기술로 게임 개발자들의 성공적인 글로벌 서비스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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