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A] 미얀마 육운·통관 3개 단체 양해각서 체결…물류 효율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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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미얀마 간선도로 화물운송 서비스협회(MHFTSA) 등 현지 육상운송 및 통관 분야 3개 업계 단체가 육운·통관 분야의 발전을 위한 협력 양해각서(MOU)를 8일 체결했다. 물류의 신속화·원활화와 디지털화, 정부를 향한 정책 제안 등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고 국영 매체 글로벌 뉴 라이트 오브 미얀마가 10일 전했다.

양해각서를 체결한 단체는 MHFTSA와 미얀마 컨테이너 트럭협회(MCTA), 미얀마 통관 서비스협회(MCBA)이다. 이들은 항만과 도시 지역, 간선도로, 국경 게이트를 연결하는 컨테이너 물류를 신속하고 원활하게 만들어 통관 및 서류 절차에 따른 지연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디지털 전환(DX) 추진과 세계은행의 '국제물류성과지수(LPI)' 향상을 위해 시스템 구축과 연계에도 협력한다.

아울러 사업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사업상의 과제와 정책 제안을 정부 및 관계 당국에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것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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