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서울 종로구 상명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열린 위촉식에는 김 총장과 편희숙 한국걸스카우트연맹 총재를 비롯해 연맹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 총장은 이날 위촉식에서 “여성 청소년들만을 위한 전문적인 축구 환경을 구축하고, 이들이 스포츠를 통해 미래의 건강한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뜻깊은 활동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한국여자축구연맹 회장을 지냈던 경험을 살려 이번 활동이 향후 전국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후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한국걸스카우트연맹 창립 80주년 기념 브랜드인 'Move Her! FC걸스카우트'는 남성 중심의 기존 축구 환경에서 벗어나 여성 청소년만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특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축구 기초 훈련과 팀 활동을 통해 여학생들의 리더십과 도전 정신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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