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개발공사는 지난 18일 본사 대강당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사 38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공사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업무 유공 직원 표창, 기념사,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청렴약속 지문트리’ 제작 순으로 진행됐다.
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기념사에서 “신세계사이먼의 투자가 계획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대구대공원 아파트 건립공사를 내년에 착공해 성공적인 분양으로 이어가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번 사업으로 대구대공원 아파트 분양과 제2수성알파시티·제2국가산단 조성이 본격화되면 대규모 건설 인력 투입과 기업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에 막대한 생산유발효과는 물론 고부가가치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앞으로도 주요 개발사업의 안정적 추진, 주거사업 경쟁력 강화, 청렴 조직문화 정착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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