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1%나눔재단과 HD현대삼호가 영암지역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1500만원 상당의 희망꾸러미를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
영암군은 16일 HD현대1%나눔재단과 HD현대삼호가 군청을 찾아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건강한 여름 희망꾸러미' 150박스를 지정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희망꾸러미는 영양을 고려한 가정간편식 등으로 구성됐으며, 기초생활수급자와 한부모가정, 독거노인 등 폭염에 취약한 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영암군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대상 가구에 희망꾸러미를 전달하는 한편 안부를 함께 확인하며 여름철 건강관리와 안전도 살필 계획이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HD현대1%나눔재단과 HD현대삼호에 감사드린다"며 "지원 물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번 지원은 HD현대1%나눔재단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해피서포터즈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HD현대1%나눔재단은 HD현대 계열사 임직원들이 급여의 1%를 기부해 조성한 기금을 바탕으로 복지와 교육, 지역사회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HD현대삼호도 영암지역을 중심으로 취약계층 지원과 장학사업, 봉사활동 등 상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한편, 영암군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장애인 등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과 건강관리, 냉방 지원 등 맞춤형 보호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희망꾸러미 지원도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복지안전망 강화의 일환으로,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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