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 북평산업단지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안전관리 강화…"입주기업 안심 생산환경 조성"

  • 재해취약시설·건설현장 집중 안전점검 지속…이상훈 이사장 "예방 중심 안전관리로 생명과 재산 보호에 총력"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재해취약시설과 건설현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재해취약시설과 건설현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한국산업단지공단]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집중호우와 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난이 일상화되는 가운데 한국산업단지공단이 북평산업단지를 비롯한 전국 산업단지의 재난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여름철 자연재난으로 인한 산업단지 내 피해를 최소화하고 입주기업의 안정적인 생산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재해취약시설과 건설현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관리 강화는 집중호우와 태풍, 폭염 등 예측하기 어려운 기상이변이 빈번하게 발생하면서 산업시설과 근로자의 안전 확보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과제로 떠오른 데 따른 조치다. 특히 산업단지는 생산시설과 물류시설, 기반시설이 밀집해 있어 자연재난 발생 시 기업 활동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과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판단이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재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배수시설과 옹벽, 절개지 등 재해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안전상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공사가 진행 중인 건설현장에 대해서도 시설물 관리 실태와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또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해 즉시 개선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도 지속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입주기업의 생산 차질을 최소화하고 근로자가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산업환경 조성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산업단지의 안전관리는 기업 경쟁력과도 직결되는 요소로 평가된다. 생산설비의 안정적인 운영은 물론 근로자의 안전 확보와 지역경제의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자연재난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기록적인 폭염이 반복되면서 기존의 사후 복구 중심 대응에서 벗어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 구축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정기적인 현장점검과 시설관리 강화, 재난 대응체계 점검 등을 통해 산업단지 전반의 안전 수준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은 "기후변화로 집중호우와 폭염 등 자연재난이 일상화되고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점검과 예방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북평산업단지의 주요 시설물과 건설현장,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안전관리를 통해 입주기업과 근로자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산업단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앞으로도 계절별 재난 위험요인을 면밀히 분석해 현장 중심의 안전점검을 확대하고, 산업단지 내 각종 시설물의 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이는 한편 입주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뿐 아니라 산업단지 전반의 안전문화 확산과 재해 예방체계 고도화를 통해 기업과 근로자가 안심하고 생산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산업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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