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대표는 29일 세종시 조치원역 유세 현장에서 "행동하지 않으면, 투표장에 가지 않으면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민의힘 분위기가 올라가고 있고 선거 분위기가 달라지고 있다는 얘기를 들을 때마다 더 마음이 무겁다"며 "한 표 차이, 1%의 차이로 지는 게 더 뼈아프고, 우리에게 더 큰 좌절감을 안겨줄까 무섭고 두렵다"고 했다.
이어 "모든 것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려 하고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이 시간에도 SNS에 글을 올리며 선거에 개입하고 있다"며 "마지막으로 우리가 그 벽을 넘지 못하고 진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 남은 5일간 여러분들의 모든 것을 던져서 대한민국을 구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이게 우연일까 아니면 미리 계획된 일일까"라며 "만약 국민들께서 거기에 정치적 의도가 있다고 생각한다면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표로 심판해주셔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서소문 고가 차도가 붕괴했던 그날 밤 이재명은 부산 자갈치 시장에 가서 회 시켜놓고 회 파티 하고 있었다"며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가 발생했을 때 '냉장고를 부탁해' (TV 프로그램) '먹방'했던 대통령이다. 이재명은 재난이 있을 때마다 먹방 하는 것은 선수"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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