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방산 부문 매출은 1조2211억원, 영업이익 2087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이 5% 증가한 반면 영업이익은 31% 줄었다.
수주잔고는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지난 1월 성사된 다연장 유도미사일 천무의 노르웨이 수출(약 1조3000억원) 계약 등이 반영돼 수주잔고는 약 39조7000억원이다.
항공우주 부문은 매출 6612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25% 늘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36억원) 대비 533% 성장한 226억원을 기록했다. 군수 물량의 증가와 수익성이 견조한 사업의 매출 비중 확대가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는 "1분기는 항공우주 부문과 한화오션의 실적 호조 등에 힘입어 견조한 성장을 이어갔다"며 "역대 최대 수주잔고에서 나아가 지속적인 수주 성과를 통해 주주가치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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