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투자증권은 30일 셀트리온에 대해 단기 실적 둔화에도 불구하고 중장기 성장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5만원을 유지했다.
정이수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를 통해 "2025년 하반기 출시된 신규 바이오시밀러의 매출 성장과 테바향 위탁생산(CMO) 매출 반영이 외형 성장을 견인할 전망"이라며 이같이 분석했다.
다만 단기 실적은 일시적으로 부진할 것으로 내다봤다. 정 연구원은 "영업이익은 일라이 릴리로부터 인수한 미국 브랜치버그 공장 셧다운에 따른 일회성 비용 영향으로 시장 기대치(3421 원)를 약 11% 하회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1분기 영업이익은 올해 분기 실적 중 가장 낮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셀트리온은 송도에 약 1조2000억원을 투자해 총 18만L 규모의 4·5공장을 신규로 2030년까지 증설할 계획"이라며 "이에 따라 총 생산 생산능력(CAPA)은 현재 31만6000L에서 57만1000L로 늘어날 전망"이라고도 평가했다.
그러면서 "2028년, 2031년, 2033년에 걸친 블록버스터 의약품의 특허 만료로 시장 기회는 구조적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고, 동사의 2038년 바이오시밀러 타겟 시장은 현재보다 4배 이상인 408조원 규모로 확대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