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완 삼척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실 개소식 성황리 개최…힘찬 출발 알리다

  • "시민과 함께 만드는 새로운 삼척" 7대 핵심 공약 내세워 미래 비전 제시

이철규 국회의원왼쪽과 김동완 삼척시장예비후보오른쪽가 선거 승리를 위해 만세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이동원 기자
이철규 국회의원(왼쪽)과 김동완 삼척시장예비후보(오른쪽)가 선거 승리를 위해 만세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이동원 기자]

지난 14일 오후 2시, 국민의힘 김동완 삼척시장 예비후보가 삼척 예비후보 사무실에서 진행한 선거사무실 개소식이 지역 정치권과 주민들 사이에서 큰 주목을 받으며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이번 행사는 삼척의 정치적 미래를 고민하고 변화와 발전을 염원하는 시민들로 붐볐고, 이철규 국회의원, 박상수 전 삼척시장 등 공직자와 지역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김 후보의 힘찬 선거 도전을 축하하며 민심 결집을 위한 발판을 만들었다.
 
김동완 예비후보는 “오늘 이 자리에서 저는 삼척의 미래를 바꾸고자 하는 뜨거운 열망과 함께 다시 한 번 시민 여러분께 약속을 드린다”고 운을 뗐다. 이어 “시장은 권력자가 아닌, 시민 여러분과 함께 걸어가며 그 삶을 책임지는 대변인이어야 한다”며 “시장이 독단적으로 이끄는 삼척이 아닌 시민이 도시의 중심이고, 삶이 행정의 중심이 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력한 시민 중심 시정 운영 의지를 표명했다.
 
사무실 개소식은 김 후보가 직접 준비한 7대 핵심 공약을 발표하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첫 번째 공약은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이다. 김 후보는 “삼척의 젊은이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일자리와 자립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지역 특화 산업과 중소기업 지원에 집중할 것을 강조했다.
 
두 번째는 ‘수소 등 미래 에너지 산업 확립’이다. 그는 “친환경 신산업으로 미래 먹거리를 준비해 삼척 경제에 새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선언했다.
 
세 번째, ‘건강과 의료 치유 도시’ 조성 공약으로, 의료 인프라 확대와 건강 복지 증진 방안을 제시해 시민의 생활 품격을 높이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네 번째 공약은 ‘KTX 및 교통 인프라 강화’로, 지역 교통망 개선을 통한 체류형 관광 도시 기반 구축에 힘쓰겠다는 포부다.
 
다섯 번째는 ‘대형 리조트 유치와 해양레포츠 활성화’, 삼척의 관광 잠재력을 극대화해 지역 경제에 시너지 효과를 내겠다는 계획이다.
 
여섯 번째, ‘소상공인 상권 재단 설립’으로,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 및 지역 경제 선순환을 위한 통합 지원 시스템 구축 방안을 내놓았다.
 
일곱 번째는 ‘시장 직속 소통 위원회 운영’으로, 시민과의 상시 소통과 참여를 통해 투명하고 책임 있는 시정을 실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철규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김동완 후보는 삼척의 미래를 이끌 적임자”라며 “지역 구석구석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창의적인 비전으로 삼척을 발전시키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는 강력한 지지 의사를 밝혔다.
 
개소식 참석자들은 김 후보가 제시한 비전과 공약에 큰 공감과 기대를 나타내면서, 한마음으로 후보의 승리를 기원하는 결의를 다졌다. 이날 현장에서는 시민과 후보가 자유롭게 소통하며 서로의 의견을 교환하는 진정성 있는 떠들썩한 분위기가 이어져 앞으로의 선거 열기를 예고했다.
 
김동완 예비후보는 “저는 권력자가 되기 위해 이 자리에 선 것이 아니다. 삼척의 미래를 바꾸고 시민이 주인 되는 삼척을 만들기 위해 섰다”면서 “시민과 함께 호흡하고 현장에서 땀 흘리면서 일하는, 그리고 오직 결과로 평가받는 시장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개소식은 김동완 후보가 지역 분위기 반전과 지지층 결집에 큰 탄력을 얻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삼척시민들의 관심과 기대 속에 김 후보는 앞으로도 강한 추진력과 소통으로 공약 실천에 매진할 것을 예고하며, 삼척의 새로운 변화를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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