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위원장은 이날 오전 입장문을 통해 "어제 저녁 당 대표가 공천 혁신을 완수해 달라며 공관위원장인 저에게 공천과 관련된 전권을 맡기겠다는 뜻을 전해왔다"고 했다.
그는 "지금의 위기 속에서 누군가는 책임지고 결단하라는 당과 국민의 요구"라며 "그 권한을 무거운 책임으로 받아들이고 결과에 대한 모든 책임 역시 제가 지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공천 과정에서 필요한 결단이 있다면 피하지 않겠다"며 "기득권이든 관행이든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과감히 바꾸겠다. 경쟁이 없는 곳에는 경쟁을 만들고, 정치의 문을 청년과 전문가에게 더 크게 열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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