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변호사회가 장애 학부·법학전문대학원생 네트워킹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법조인을 꿈꾸는 장애 학부생과 법학전문대학원생, 그리고 현직 장애 법조인이 한자리에 모여 자신의 경험과 정보를 나누고 진로에 대한 조언을 주고받기 위해 마련됐다.
조순열 서울변회회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이소희 국민의힘 의원이 현장을 방문해 축사를 전했다. 또 강경숙 조국혁신당 의원과 김남희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영상 및 서면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이번 간담회는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 후원으로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는 장애가 있는 법학전문대학원 재학생들이 로스쿨 진학 과정과 재학 중 경험, 변호사시험 준비 과정 등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며 시작됐다. 이어 네트워킹 시간에는 참석자들이 서로 자유롭게 질문하고 의견을 교환하며 진로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특히 현직 장애인 법조인과 교류를 통해 법학전문대학원 진학 준비에서부터 학업, 시험 대비, 실무수습과 진로 선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정보를 공유했다.
서울변회는 "이번 네트워킹 간담회는 법조인을 꿈꾸는 이들에게 힘과 희망을 주는 뜻 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권리 신장과 법조계 진출을 위해 여러 프로그램과 정책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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