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펌라운지] 대륙아주, 국방 사이버보안 지원 나선다

  • 사단법인 국방혁신기술보안협회 등과 'K-RMF & ZT 융합 포럼' 창립

왼쪽부터 최영철 국방혁신기술보안협회 부회장 강남욱 뉴스투데이 대표이사 오인서 법무법인 대륙아주 대표변호사가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법무법인 대륙아주
(왼쪽부터) 최영철 국방혁신기술보안협회 부회장, 강남욱 뉴스투데이 대표이사, 오인서 법무법인 대륙아주 대표변호사가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법무법인 대륙아주]
대륙아주가 국방 사이버보안 지원에 본격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법무법인 대륙아주는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사단법인 국방혁신기술보안협회, 뉴스투데이와 공동으로 ‘K-RMF(한국형 위기관리체계) & ZT(제로 트러스트) 융합 포럼’을 창립하고, 포럼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RMF란 위기관리체계(Risk Management Framework)로, 미국은 2013년부터 무기체계 개발 전 단계에 보안 개념을 적용한 RMF를 도입해 적용을 의무화하고 있다. 또 제로 트러스트(Zero Trust)는 ‘절대 신뢰하지 말고, 항상 검증하라(Never Trust, Always Verify)’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보안 철학이다. 최근 국방 분야에서는 K-RMF와 제로 트러스트(ZT)의 연계와 융합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날 협약식은 오인서 대륙아주 대표변호사, 최영철 국방혁신기술보안협회 부회장, 강남욱 뉴스투데이 대표가 서명했다.

대륙아주는 이날 업무협약에 따라, K-RMF(한국형 위기관리체계) 및 ZT(제로 트러스트)를 둘러싼 법·제도·규제 대응과 관련한 자문 요청에 적극 협력하고 △정책·전략 연구 △전문인력 양성 △교육·세미나 등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한편 이날 포럼 창립을 기념해 열린 세미나에서는 최영철 SGA솔루션즈 대표가 정·관계, 국방, 언론계 인사 등 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K-RMF와 제로트러스트 융합 전략’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했다.

이 세미나는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이 주최하고, 국방부와 방위사업청, 한국방위산업진흥회가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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