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가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설연휴 직후 19일 사상 처음으로 5600선을 돌파한 코스피는 20일 5800선을 돌파했고 이날 개장과 동시에 5900선을 넘어서며 연일 사상최고가를 다시 쓰고 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오전 9시11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78.87포인트(1.36%) 오른 5887.40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지수는 94.58포인트(1.63%) 오른 5903.11에 출발하며 사상 처음으로 5900선을 넘었다.
개인은 3543억원어치 주식을 사들이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444억원, 2094억원어치를 팔아치우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대부분 오름세다. 삼성전자(3.26%), SK하이닉스(1.90%), 현대차(3.93%), 기아(1.46%) 등이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LG에너지솔루션(-0.62%), 한화에어로스페이스(-0.48%) 등은 내림세다.
같은 시간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4.02포인트(0.35%) 오른 1158.02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12.94포인트(1.12%) 오른 1166.94에 출발했다.
개인은 642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83억원, 273억원어치 주식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개 종목 역시 대부분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에코프로(3.56%), 알테오젠(1.24%), 에코프로비엠(0.70%), 삼천당제약(1.09%), 레인보우로보틱스(0.70%), 코오롱티슈진(2.43%) 등이 강세인 가운데 에이비엘바이오(-0.32%), 케어젠(-3.86) 등은 약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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