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병영 함양군수는 22일 오후 현장 브리핑을 열고 "현장은 지형이 험하고 암반 지역으로 소나무가 우거져 있는 데다 오후 강한 바람의 영향으로 적극적인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어 "주택 피해는 없으나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3개 마을 주민 52명을 마을회관 및 유림면 우체국으로 대피시켰다"고 덧붙였다.
또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서 오후 중으로 주불을 진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했다.
이날 오후 1시 30분 기준 화선은 3.23km, 산불영향 구역은 48㏊다. 이 중 2.13km가 진화돼 66%의 진화율을 보이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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