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가 봄 시즌을 앞두고 MD 보강과 대형 사은행사를 동시에 꺼내 들었다.
패션 콘텐츠 강화와 결제 혜택 확대를 결합해 객단가 상승과 체류 시간 확대를 함께 노리는 전략이다.
백화점 4층에는 니트웨어 브랜드 우마뭉이 새롭게 둥지를 텄다. 30년 경력의 아틀리에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난 2021년 론칭한 브랜드다.
대표 상품은 트로피컬 울 재킷 셔츠와 이탈리아 수플레 코튼 풀오버다. 니트 특유의 질감과 디자인을 강조했다. 브랜드 측은 오픈 기념으로 내달 8일까지 봄 신상품을 10% 할인한다.
일부 이월 품목은 최대 50%까지 가격을 낮춰 초기 집객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5개 제휴 카드사와 협업한 5메이징 카드 페스타도 내달 2일까지 이어진다. 명품과 패션 및 잡화 단일 브랜드에서 제휴카드로 일정 금액 이상 결제하면 7% 상당의 신백리워드를 증정한다.
1리워드는 1원의 가치를 지니며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리워드 적립은 특정 기간에만 제공된다. 오는 22일까지는 단일 브랜드 100만 원 이상 결제 시 카드사별로 2만 원의 캐시백을 추가 지원한다. 구매 부담을 낮추기 위해 최대 12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도 마련했다.
디지털 플랫폼 마케팅도 강화했다. 신세계백화점 앱에서는 워치와 주얼리 및 패션 카테고리 할인 쿠폰팩을 배포한다. 기존 사은 혜택과 중복 적용이 가능하도록 설계해 체감 혜택을 높였다. 여행 플랫폼 비아신세계와 연계한 이벤트도 눈길을 끈다.
100만 원 이상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5명을 선정한다. 당첨자는 4월 중 3박 4일간 고품격 남도 여행을 떠나게 된다.
미식과 장보기를 결합한 실속형 혜택도 준비했다. 오는 23일부터 시작되는 이브닝 다이닝 위크는 오후 5시 30분 이후 방문객이 대상이다.
식당가와 푸드홀 이용 금액에 따라 할인 쿠폰을 지원한다. 삼겹살과 유정란 등 주요 신선 식품을 특가로 구매할 수 있는 장보기 쿠폰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패션 신규 입점부터 고액 리워드와 식품 할인까지 아우르는 이번 행사는 봄맞이 쇼핑객들에게 유용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이성환 상무는 “봄 시즌을 맞아 패션부터 식품, 여행까지 폭넓은 혜택을 구성했다”며 “카드 제휴와 앱 연계를 통해 체감 혜택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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