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모사업은 해외사업 경험과 네트워크 구축을 희망하는 도내 기업·기관을 대상으로 △사업 컨설팅 △사전 현지조사 △국제개발협력 교육 △한국국제협력단(KOICA) 공모사업 연계 지원 등을 통합 제공해 실질적인 해외시장 진입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해외 파트너 발굴과 사업 타당성 조사를 위한 현지조사 비용 지원 필요성이 크다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기관당 최대 2인까지 항공료와 체재비를 지원하며 실제 사업화 가능성을 직접 검증할 수 있도록 했다.
김정남 강원특별자치도 국제협력관은 "올해 신규 시범사업으로 총 3개 기관을 선발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도내 기업과 기관의 해외 진출 기반을 마련하고 실질적인 해외시장 진입의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국제개발협력센터는 이번 사업을 공동 추진해 운영 효율성과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교육·보건·농촌개발·디지털·에너지·기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가 체감할 수 있는 글로벌 사업 발굴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강원혜택이지’, 강원도민증 발급 확대 시행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9일부터 ‘강원혜택이지’ 행정서비스를 통해 강원도민증 발급 대상을 외국인 등록자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확대 시행으로 도민뿐 아니라 외국인도 보다 쉽고 간편하게 각종 혜택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기존에는 외국인이 강원도민증을 발급받기 위해 외국인등록사실증명서와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준비해 기관을 방문해야 했으나, 앞으로는 ‘강원혜택이지’를 통해 본인 정보 확인이 가능해져 발급 절차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도내 리조트, 음식점, 카페 등 제휴기관에 비치된 QR코드를 인증하면 ‘강원생활도민증’이 자동으로 표출되며 이를 제휴처에 제시하면 다양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강원혜택이지’는 웹서비스 또는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접속할 수 있으며 강원도민증 발급 신청과 함께 다양한 혜택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윤우영 강원특별자치도 행정국장은 "강원혜택이지를 통해 도민과 외국인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