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상주시 내 외국인 근로자 및 다문화가정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생활·행정 등 기초 정보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그러나 언어 장벽으로 인해 지원 정책과 각종 생활정보를 충분히 이해하기가 쉽지 않은 경우가 있어 다국어 기반 정보 제공 체계 강화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다국어 AI 시정뉴스는 상주시의 주요 정책, 지역행사, 행정민원 및 생활정보 등을 베트남어와 캄보디아어로 제공하는 콘텐츠다.
또한 기존 상주 AI 뉴스와의 연계성을 높이기 위해 동일한 아나운서를 활용해 뉴스 분위기를 통일하고, 시정 홍보 채널 전반의 일관된 이미지를 유지하도록 했다.
또 상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중심으로 언어별 월 2회 업로드를 기본으로 운영해 외국인 주민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필요한 정보를 반복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권영표 상주시 공보감사실장은 “외국인 주민이 상주에서 생활하며 필요한 정보를 언어장벽 없이 접할 수 있도록 다국어 시정뉴스를 마련했다”며, “이번 콘텐츠가 지역사회 정착을 돕고 시민과 외국인 주민 간 소통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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