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밀라노] 핀란드-캐나다 여자 아이스하키 경기 노로바이러스로 연기

  • 일주일 뒤인 12일로 연기

밀라노 로 아이스하키 아레나 사진연합뉴스
밀라노 로 아이스하키 아레나 [사진=연합뉴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 경기가 노로바이러스 집단 감염 발생으로 연기됐다.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5일 이탈리아 밀라노 로 아이스하키 아레나에서 열릴 예정이던 핀란드와 캐나다의 여자 아이스하키 조별리그 A조 경기를 일주일 뒤인 12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조직위에 따르면 경기를 앞두고 핀란드 대표팀 내 노로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발생하자 연기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조직위는 "선수와 팀, 스태프 등 모든 참가자의 건강과 안전을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국제 규정에 따라 경기를 치르려면 골리 2명을 포함해 최소 17명이 필요하다. 그러나 핀란드 대표팀 격리 인원이 13명에 달했고 골리 두 명을 포함해 단 10명만 출전할 수 있게 되자 연기를 결정했다. 핀란드 측은 경기가 미뤄지지 않을 경우 몰수패도 각오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