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몬스타엑스는 '2026 몬스타엑스 월드 투어 '더 엑스 : 넥서스'(2026 MONSTA X WORLD TOUR 'THE X : NEXUS')' 서울 공연의 엔딩에서 티저 영상을 깜짝 공개, 오는 6일 발매되는 미국 디지털 싱글 '그로잉 페인스'를 기습 예고했다.
'그로잉 페인스'는 꿈을 좆아 달려온 시간 속 외로움과 방황을 솔직하게 꺼내보이는 노래로,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감성 팝 기반의 서정적인 멜로디 위로 멤버들의 따뜻한 보컬이 펼쳐지는 '몬스타엑스표 힐링 곡'이 될 전망이다.
앞서 몬스타엑스는 지난해 11월 미국 디지털 싱글 '베이비 블루(baby blue)'를 통해 지나간 사랑을 추억하는 쓸쓸함과 따뜻함이 공존하는 감정선을 그리며 음악적 스펙트럼 확장에 나섰다. 해당 곡은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Forbes)와 영국 음악 전문 매거진 NME의 조명을 받으며 몬스타엑스의 글로벌 영향력과 존재감을 입증한 바 있다.
지난해 데뷔 10주년을 맞은 몬스타엑스는 눈부신 활약으로 한 해를 채우며 그 존재감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10주년 기념 앨범 '더 엑스'로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빌보드 200'을 포함한 다수의 글로벌 차트에 이름을 올렸으며, '베이비 블루(baby blue)'로 한층 성숙해진 감성의 음악을 선보였다.
글로벌 행보 역시 이어졌다. 몬스타엑스는 지난해 12월 미국 최대 연말 페스티벌 '2025 아이하트라디오 징글볼 투어'에 참석해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을 시작으로 4개 도시를 순회하며 현지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에 미국 롤링스톤과 빌보드에서 이들의 무대를 집중 조명하며 몬스타엑스의 글로벌 영향력을 재차 입증했다.
한편 몬스타엑스 신곡 '그로잉 페인스'는 오는 6일 각나라 자정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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