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자회사 하만의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 하만카돈이 세계적으로 상징적인 스피커 시스템 '사운드스틱(SoundSticks)'의 최신 모델 '사운드스틱 5'를 출시했다.
하만카돈에 따르면 사운드스틱 5는 디자인과 성능을 모두 업그레이드해 음향 디테일과 연결성을 한층 강화한 제품이다. 각 위성 스피커에는 새롭게 통합된 트위터를 탑재해 3웨이 음향 설계를 구현했으며, 다운파이어링 서브우퍼는 깊고 정확한 저음을 제공한다. 듀얼 실크 돔 트위터와 미드레인지 드라이버를 통해 보컬과 악기 디테일도 정교하게 표현한다.
하만카돈 사운드스틱은 뉴욕 현대미술관(MoMA)에 영구 전시된 디자인 클래식으로, 오디오 업계에서 상징적인 존재로 평가받아 왔다.
하만 인터내셔널 아시아태평양 컨슈머 오디오 총괄 그레이스 고는 "하만카돈 사운드스틱은 언제나 우아한 디자인과 뛰어난 음질을 완벽하게 조화시켜 왔다"며 "사운드스틱 5는 시각적·청각적·사용자 경험 전반에서 의미 있는 발전을 이뤄낸 혁신적인 제품"이라고 말했다.
사운드스틱 5는 직관적인 터치 컨트롤과 Harman Kardon One 앱을 통한 세밀한 설정을 지원하며, 블루투스 5.4와 오라캐스트(Auracast™) 기능으로 안정적인 무선 연결과 다중 스피커 페어링이 가능하다. HDMI ARC를 통해 TV와 간편하게 연결할 수 있고, 돌비 오디오(Dolby Audio) 지원으로 영화·게임·TV 시청 환경에서도 고품질 사운드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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