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최대 10cm 눈 예보에 비상근무 돌입

  • 제설장비 116대 투입해 오후 8시 이후 제설제 사전 살포...차량 운행 시 주의 당부

지난 달 11일 제설차량으로 도로에 제설제 살포하는 모습사진수원시
지난 달 11일 제설차량으로 도로에 제설제 살포하는 모습{사진=수원시]

경기 수원시(시장 이재준)가 2일 새벽 수원에 최대 10cm의 눈이 올 것으로 예보되면서, 금일 저녁 6시부터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밤 10시부터 2일 오전 5시까지 예상 적설량은 3~10cm이다. 제설 장비 116대, 인력 230명을 투입해 오후 8시 이후 제설제를 살포할 예정이다. 고가차도 등 제설 취약 구간은 제설제를 2회 살포한다.

시 관계자는 "선제적으로 제설 작업을 해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할 것"이라며 "밤사이 기온이 내려가 도로 결빙이 있을 수 있으니,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차량을 운행 시 주의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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