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수 삼척시장이 1월 31일 삼척 지역 어업 현장과 전통시장 등을 방문하며 어획량을 직접 살피고, 어민과 상인들과 대화하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
이날 박 시장은 장호항과 삼척항 위판장을 찾아 최근 어획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어민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경청했다. 현장에서 만난 어민들은 어업 환경 개선과 유통 활성화 방안, 각종 지원 확대 등을 요청하며 지역 어업 발전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이어 박 시장은 삼척의 전통시장인 사직 번개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시장 이용객의 변화와 서비스 개선,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에 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박상수 시장이 직접 어촌과 전통시장 일대를 살피고 소통함으로써 지역 주민과 경제 주체들의 현실적인 어려움과 요구를 파악,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자리로 평가된다.
삼척시는 이같은 현장 중심의 시장 행정을 통해 어업과 상업 현장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방침이다.
박상수 시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삼척의 미래를 함께 그려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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