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부동산·리조트 개발 기업 선그룹이 꽝닌성에 총 4조 1,800억 동 규모의 대형 복합 개발에 나선다.
꽝닌성 인민위원회는 선그룹 산하 하롱선이 추진하는 테마파크 연계형 친환경 도시 개발 계획을 승인했다. 현지 매체 VN익스프레스가 25일 보도했다.
개발 대상지는 꽝하인 구역 내 20헥타르가 넘는 부지로, 상업·서비스 시설과 상업·사회주택을 포함한 주거 단지, 테마파크와 결합된 친환경 도시 구역이 조성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엔터테인먼트 시설, 헬스케어 인프라, 관광 시설, 컨벤션·회의장 등도 들어선다.
선그룹은 이미 꽝닌성 하롱시에서 대형 관광 복합시설 ‘선 월드 하롱’을 운영 중이다.
세계적 관광지 하롱베이를 품은 꽝닌성에서는 최근 부동산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빈그룹, BIM그룹 등 주요 대기업들도 잇따라 투자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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