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에프엔비가 장 초반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7분 흥국에프엔비는 전 거래일 대비 465원(30%) 오른 2015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 열풍으로 피스타치오 등 핵심 원재료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흥국에프엔비가 관련 원재료 공급 확대에 나섰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두바이쫀득쿠키는 피스타치오, 카다이프, 마시멜로 등을 활용한 디저트다. 두쫀쿠는 사회연결망서비스(SNS)와 외식 업계 등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이에 주요 원재료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면서 최근에는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등 재료의 품귀 현상까지 나타나고 있다.
흥국에프엔비는 이런 시장 변화에 대응해 충북 음성공장에서 피스타치오 스프레드 제품을 제조 중이라고 밝혔다. 또 두쫀쿠에 사용되는 피스타치오 원물과 카다이프, 마시멜로에 대해서도 해외 거래처를 통한 직수입을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회사에 따르면 해당 원재료는 다음 달 중 국내 입고를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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