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중국연구원, '제2차 중국미래전략산업세미나' 개최

성균중국연구원(원장 이종혁·前 성균중국연구소)은 28일 성균관대학교에서 ‘제2차 중국 미래 전략산업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양자기술 시대 중국의 추격 전략’을 주제로 열렸으며, 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 박제근 교수가 발표자로 나서 양자컴퓨팅과 양자통신 등 핵심 양자기술의 과학적 원리와 현재 기술 성취 수준, 향후 발전 가능성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중국 산업·통상 전략을 오랫동안 연구해 온 세종대학교 중국통상학과 최필수 교수는 국가 주도로 추진되고 있는 중국의 양자기술 발전 전략이 국제 기술 환경과 산업 경쟁 구도 속에서 갖는 의미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국에 주는 정책적 시사점을 종합적으로 제시했다.
 

발표 이후에는 두 명의 발표자가 참석자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중국의 미래 전략산업과 양자기술 경쟁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종혁 성균중국연구원장은 “중국 미래 전략산업 학술세미나는 총 10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라며 “중국의 미래 전략산업을 체계적으로 연구·분석해 한국 사회에 유의미한 정책적·학술적 통찰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성균중국연구원은 2012년 설립된 한국의 대표적인 중국 연구 싱크탱크이자 학술기관으로, 한국적 특성을 반영한 중국 연구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수년간 한국 100대 싱크탱크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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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혁 성균중국연구원 원장은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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