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증시포커스] 고위험 레버리지 ETF 도입되면…"국장 더 불타오른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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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주요뉴스
▷고위험 레버리지 ETF 도입되면…"국장 더 불타오른다"
-지난해 홍콩과 미국 증시에선 개별 종목 주가를 2배 또는 -2배로 추종하는 레버리지·인버스 ETF가 대중화됐지만 국내에선 규제로 출시가 막혀 ‘서학개미’ 자금 유출 요인으로 지목돼 왔음.
-정부는 국내 증시 활성화와 해외 투자자금 유턴을 위해 고위험·고배율 ETF를 국내에서도 허용하기로 하고 이달 30일 자본시장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할 예정.
-규제 완화 가이드라인에 따라 허용 대상은 시가총액 기준 우량주로 제한되며 일일 수익률 2배·-2배 상품만 가능하고 3배 추종 상품은 배제됨.
-금융당국은 개별 종목 레버리지·인버스 ETF 허용이 해외 ETF 투자 쏠림을 완화하고 국내 시장의 거래대금과 유동성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
-다만 투기적 거래로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 속에서도 코스피는 사상 처음 5100선을 돌파하는 등 증시는 연일 기록적인 랠리를 이어감.

◆주요 리포트
▷후임자는 휘둘리지 마라(할말 하않) [메리츠증권]
-메리츠증권은 2026년 미국 기준금리 인하가 파월 의장 퇴임 이후인 6월께 가능할 것으로 보고, 연내 두 차례 인하를 거쳐 3.25%까지 낮아질 것이라는 기존 전망을 유지.
-1월 FOMC에서 월러·마이런 이사의 인하 소수의견에도 불구하고 연준은 고용 하방 위험이 낮아지고 경제 평가가 '완만한 개선'에서 '견고한 개선'으로 상향됐다는 점을 들어 금리 동결을 결정.
-파월 의장은 관세발 물가 압력은 일시적이며 현재 금리 인상을 검토하는 인원은 없다고 선을 그으면서도 남은 임기 동안 통화정책에 대한 신호 관리는 강화할 것으로 전망.
-트럼프 전 대통령의 연준 압박과 연준 인사 관련 논란에 대해 파월은 직접적 언급을 피했지만 차기 연준 의장에게는 "선출된 권력에 휘둘려서는 안 된다"고 원론적인 입장을 밝힘.
-시장에서는 통화정책 결정 자체보다 차기 연준 의장 인선에 관심이 쏠린 가운데, Kalshi 기준으로는 릭 라이더가 40% 내외로 가장 유력한 후보로 평가됨.

◆장 마감 후(28일) 주요공시
▷LG화학 보통주 2천원·우선주 2050원 현금배당 실시
▷SK하이닉스, 美자회사 주식 14조4280억원에 추가 취득
▷태영건설, 743억 규모 부산 가로주택정비사업 도급계약 해지
▷다올투자증권, 지난해 순이익 423억원···4분기 연속 흑자
▷SK텔레콤, 36억 규모 자사주 처분

◆펀드 동향(27일 기준, ETF 제외) 
▷국내 주식형: +144억원
▷해외 주식형: +977억원

◆오늘(29일) 주요일정
▷독일: 1월 GfK 소비자신뢰지수
▷미국: 11월 무역수지, 12월 PCE 물가지수, 12월 개인소득·소비, 3분기 비농업노동생산성·단위노동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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