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노조에 따르면 김승구 KAI 노조위원장은 최근 이동훈 수출입은행 부행장을 면담하고 전 임직원의 뜻을 담은 '사장 인선 촉구 청원서'를 전달했다.
김 위원장은 청원서를 전달하며 "국가 방위산업과 우주항공산업의 핵심인 KAI의 사장 공백이 길어지면서 경영 계획 수립과 조직 운영 전반에 차질을 빚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수출입은행은 임직원들의 정서와 우려를 충분히 공감하며, 사장 인선이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노조 관계자는 "조합원의 고용 안정과 현장의 혼란이 해소될 때까지 사장 인선과 경영 정상화를 위해 책임 있는 대응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