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전 임직원이 함께 한 팀이 되어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강원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역량을 결집하는 계기로 만들고자 마련됐다.
특히, 2년 차에 접어든 강원 방문의 해를 보다 효과적으로 추진하고자 부서별 핵심 연계사업과 방안을 발표하며 2026년 올 한 해 전사적인 사업 추진 방향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급변하는 대외 관광 환경에 대응하고자 부서별 현안 및 협조사항 등에 대해서도 공유하며 협업을 통한 재단 내 긴밀한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2026년 2월 추천 여행지로는 철원군과 원주시를 선정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한탄강 물윗길, 원주 치악산·구룡사 등 대표 관광지를 집중 홍보하고, 철원 주요 관광지 평일 이용료 50% 할인, 소이산 모노레일·태봉열차 요금 인하, 원주 순환형 시티투어 및 뮤지엄산·빙하미술관 입장료 20%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재단은 강원 방문의 해 공식 누리집과 SNS를 통해 이벤트·숙박 할인·체험상품 정보를 연계해 18개 시·군 전역에 체류형 관광 수요를 확산시키고 ‘K-글로벌 관광수도 강원특별자치도’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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