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관광재단, '킥오프 워크숍' 개최

  • 강원 방문의 해 성공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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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현 대표이사가 2026년 강원관광재단 킥오프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강원관광재단]
강원관광재단(이하 재단)은 지난 27일 ‘2026년 강원관광재단 킥오프 워크숍’을 개최했다.

재단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전 임직원이 함께 한 팀이 되어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강원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역량을 결집하는 계기로 만들고자 마련됐다. 

특히, 2년 차에 접어든 강원 방문의 해를 보다 효과적으로 추진하고자 부서별 핵심 연계사업과 방안을 발표하며 2026년 올 한 해 전사적인 사업 추진 방향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급변하는 대외 관광 환경에 대응하고자 부서별 현안 및 협조사항 등에 대해서도 공유하며 협업을 통한 재단 내 긴밀한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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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원관광재단]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이번 워크숍은 전 직원이 유기적으로 소통하고 움직이며 2026년 강원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의지를 함께 다진 자리로써, ‘K-글로벌 관광수도 강원특별자치도’로 도약하고자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사계절 강원의 매력을 월별로 소개하는 ‘이달의 추천 여행지’ 사업과 대규모 프로모션을 본격화하고 있다.

2026년 2월 추천 여행지로는 철원군과 원주시를 선정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한탄강 물윗길, 원주 치악산·구룡사 등 대표 관광지를 집중 홍보하고, 철원 주요 관광지 평일 이용료 50% 할인, 소이산 모노레일·태봉열차 요금 인하, 원주 순환형 시티투어 및 뮤지엄산·빙하미술관 입장료 20%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재단은 강원 방문의 해 공식 누리집과 SNS를 통해 이벤트·숙박 할인·체험상품 정보를 연계해 18개 시·군 전역에 체류형 관광 수요를 확산시키고 ‘K-글로벌 관광수도 강원특별자치도’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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