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증시포커스] PER로 본 코스피 과열진단…美·日보다 여전히 낮지만 단기급등은 부담 外

사진아주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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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주요뉴스
▷PER로 본 코스피 과열진단…美·日보다 여전히 낮지만 단기급등은 부담
-코스피 지수는 최근 장중 5000선을 돌파한 뒤 하락 전환해 4900선 후반에서 숨 고르기에 들어가며 단기 과열 우려와 조정론이 동시에 제기되고 있음.
-현재 코스피의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은 10.65배로 미국·일본·중국 등 주요국 증시보다 낮아 여전히 저평가 상태라는 평가가 나옴.
-선행 PER은 향후 실적 기대를 반영한 지표로, 코스피는 실적 개선 기대에도 불구하고 최근 10년 평균과 유사한 10배대에 머물고 있음.
-다만 연초 이후 코스피 상승률이 주요국 증시를 크게 웃돌면서 '저평가 프레임'이 시장 경계심을 약화시킬 수 있다는 지적도 제기됨.
-반도체·AI 중심의 업종 쏠림이 지속되는 가운데 PER만으로 상승 여력을 판단하기는 어렵고 단기 조정 가능성은 불가피하다는 분석.

◆주요 리포트
▷진짜 AI 수혜 ETF [NH투자증권]
-인공지능(AI) 열풍으로 관련 ETF가 다수 출시됐지만 실제 포트폴리오와 수익률 차별화가 커 '이름만 AI'가 아닌 실질적 수혜 ETF 선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옴.
-2026년 하이퍼스케일러의 AI 투자 규모는 전년 대비 42% 증가할 전망이며 AI CAPEX의 낙수효과는 반도체·전력 등 인프라 분야에 집중되고 있음.
-빅테크는 성장세는 유지되고 있으나 직접적인 AI 투자 수혜 가시성이 낮아 주가 흐름은 상대적으로 부진해, 현재는 성장주보다는 고품질 자산 관점의 투자로 평가됨.
-AI 투자 사이클 수혜 ETF로는 AI 액티브 ETF와 함께 반도체, 전력, 에너지(원자력·수소·ESS) ETF가 유망하며 국내에서는 글로벌 AI 액티브 ETF의 성과도 두드러짐.
-최근 ETF 시장에서는 자율주행·로보택시, AI 반도체, 고배당·주주환원, 에너지 인프라 등 테마형·액티브 ETF 출시가 국내외에서 잇따르고 있음.

◆장 마감 후(26일) 주요공시
▷휴림에이텍, 지난해 영업익 8억원…전년비 79.3%↓
▷디지캡, 지난해 영업손실 23억원…적자폭 42.7% 확대
▷쎄노텍, 지난해 영업익 31억원…전년비 230.74%↑
▷프로티아, 지난해 영업익 37억원…전년비 148.92%↑
▷해성산업, 자회사 해성디에스 지난해 영업익 465억원…전년비 18.2%↓
▷상신전자, 지난해 영업익 26억원…전년비 20.6%↑

◆펀드 동향(23일 기준, ETF 제외) 
▷국내 주식형: -3292억원
▷해외 주식형: -447억원

◆오늘(27일) 주요일정
▷중국: 1월 NBS 제조업·비제조업 PMI, 12월 공업기업이익
▷미국: 11월 S&P/CS·FHFA 주택가격지수, 12월 시카고 연방 국가활동지수, 1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 1월 리치몬드 연은 제조업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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