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베스트샵, 26년형 휘센 에어컨 전시 본격화…혜택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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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LG전자 베스트샵]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진 2025년 여름 이후 냉방 가전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기상청이 2026년 여름을 앞두고 '폭염중대경보'와 '열대야주의보' 신설을 예고한 가운데, 10년 이상 사용한 노후 에어컨의 교체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냉방 성능뿐 아니라 에너지 효율, 공기 관리 기능까지 꼼꼼히 따지는 소비자가 늘면서 실제 체험을 통해 제품 차이를 확인하려는 수요 역시도 확대되고 있다.

LG전자 베스트샵은 이러한 변화에 맞춰 매장에서 직접 체험하며 다양한 에어컨 모델의 성능을 비교·체험할 수 있는 환경을 한층 강화했다고 26일 밝혔다. 2026년형 휘센 에어컨은 지난 23일부터 전국 베스트샵 매장에 순차적으로 전시됐으며, 소비자들은 매장에서 실제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됐다. 방문 고객은 AI 음성인식 기능을 활용해 운전 상황 안내와 추천 모드 제안을 직접 경험할 수 있으며, 리모컨 조작 없이도 사용자의 위치와 공간을 감지해 냉방을 자동 조절하는 'AI 바람' 기능 역시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한 냉방이 필요한 순간과 쾌적함 유지가 필요한 상황에 따라 바람 세기와 방향이 자동으로 조절되는 과정을 현장에서 직관적으로 확인 가능하다.

또한 이번 신제품에는 실내 온도와 습도를 한 번에 제어하는 'AI 콜드프리' 기능이 새롭게 적용됐다. AI 콜드프리는 공기를 지나치게 차갑게 만들지 않으면서도 실내 습도를 낮추는 기술로, 오래 에어컨을 켜도 춥지 않고 보송한 상태를 유지하도록 돕는다. LG전자의 2단 열교환기 구조를 활용해 습기를 제거한 공기를 다시 따뜻한 열교환기로 통과시켜 적정 온도를 유지하는 방식으로, 기존 제습 운전에서 발생하던 과도한 온도 하락 문제를 개선했다.

관리 편의성을 높인 '필터 클린봇' 기능도 LG전자 베스트샵 매장 체험 포인트 중 하나다. 극세 필터에 쌓인 먼지를 주기적으로 자동 청소해 성능 저하를 줄이고 냉방 효율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기술로 매장에서 필터 클린봇의 작동 방식과 유지 관리 편의성을 직접 살펴볼 수 있다.

LG전자 베스트샵은 신제품 출시와 함께 다양한 판촉 혜택도 제공한다. 오는 3월 31일까지 구매 후 5월 31일까지 설치한 고객에게는 모델 별 최대 25만원의 혜택을 선사한다. 구독 구매 고객에게는 월 요금 할인 혜택을 준다. 신제품 구독 고객을 대상으로 추가 배관 무상 지원 또는 배관 세척 지원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된다.

LG전자 베스트샵은 폭염이 본격화되기 전, 에어컨 성능과 관리 편의성, 설치 조건을 매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체험형 구매 환경을 강화해 소비자의 합리적인 선택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문 상담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각 가정의 공간과 사용 패턴에 맞는 제품 선택을 돕고, 여름철 냉방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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