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대구·경북 주물협동조합 고령1산단 회원사…사랑의 성금 기탁

  • 고령군에 14년째 이어온 변함없는 따뜻한 손길

고령군은 대구·경북 주물협동조합 고령1산단 관리 공단 회원사 대표 20여 명이 참석해 사랑의 성금 기탁식을 가졌다 사진고령군
고령군은 대구·경북 주물협동조합 고령1산단 관리 공단 회원사 대표 20여 명이 참석해 사랑의 성금 기탁식을 가졌다. [사진=고령군]

고령군은 지난 20일 다산고령1산업단지관리공단에서 대구·경북 주물협동조합 고령1산단 관리 공단 회원사 대표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성금 기탁식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대구·경북 주물협동조합 고령1산업단지관리공단 회원사들이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따뜻한 동행을 이어갔다.
 
이날 성금은 총 9240만원으로, 이웃 돕기 성금으로 4590만원, 교육발전기금으로 4650만원을 기탁했다.
 
대구·경북 주물협동조합 고령1산단 회원사들의 고령군 사랑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이들은 지난 2012년부터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 양성을 위해 총 3억8480만원에 달하는 교육발전기금을 꾸준히 맡겨 왔다.
 
또한 2023년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1400만원의 성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앞장서 왔다.
 
이번 기탁식에 참여한 회원사 관계자는 “특히 올해는 다산고령1산업단지 현장에서 기탁식을 가지게 되어 고령군과 기업이 한층 더 가깝게 소통할 수 있었던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주시는 만큼, 우리 기업들도 지역사회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정성을 모았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의 노력이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고령군 이남철 군수는 “매년 잊지 않고 지역사회를 위해 거액의 성금을 맡겨주시는 대구·경북 주물협동조합 고령1산단 회원사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맡겨 주신 소중한 성금은 지역 발전과 군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꼭 필요한 곳에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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